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손실 최소화
- 상승 패턴
- Airbnb
- 카카오
- Sharing Economy
- 아모레퍼시픽
- 하이퍼 클로바 X
- LG생활건강
- 엔비디아
- 주식
- 머큐리
- ChatGPT
- 공유서비스
- 공유경제
- 화장품
- Peloton
- Peloton Interactive
- PTON
- LG생건
- 매터 1.2
- 주식거래 방법
- 팰로톤
- 코스피
- 관련주
- 챗GPT
- 한샘
- 네이버
- 펠로톤
- 스마트홈
- 삼성전자
목록분류 전체보기 (64)
ICT 기술과 주식투자
이번에 2차례에 걸쳐 150불 정도씩, 약 40만원어치 구매를 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구매를 하려고 하다거 어제 오후에 일이 있어 주문을 못 했는데, 어제 밤에 보니 프라임데이 할인 행사가 끝나고 가격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 있었다. 역시 마음 먹었을 때 하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물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기다리고 있기는 하지만 ㅋㅋ
그러니 20만원이 아쉬운 사람들만 가서 어설픈 평가를 하게 되고 되서는 안 될 일들이 되는 것이다다. 정부 예산, 즉 우리 세금 수백억 수천억이 들어가는 일들을 고작 20만원을 주고 평가하는 일들이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다. 자기들 기준이 20만원이라서 더 올려줄 수 없다고 하는데, 몇 십 년된 기준 이제 뜯어 고칠 때도 되었다. 같잖은 기준 이야기 좀 그만하자!!
당신들이 해야 할 거는 시민들에게 수산물 소비를 부탁하는 시위가 아니라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거나 혹은 정부에 그에 대응하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해야 하는 거에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찜찜해서 수산물 먹겠어요? 그런데 왜 안 오냐고 협박질 비슷한 시위를 한다고 갈까요? 병신도 이렇게 상병신은 없을 것 같네요! 국짐 찍은걸 겸허히 받아들이시는 건가요?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렸는데 이러는 건 아니잖아요.. 돈 앞에서는 미치는 사람들이 왜 이래요 아마추어 같아..
평소 점심때 가다가 처음으로 저녁 때 가보았다. 저녁 때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적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평소 그렇게 불친절하던 직원들이 아주 약간은 더 친절해졌다. 나는 늘 먹는 특선 초밥을 먹었고 와이프는 치라시를 시도.. 오게 치라시다. 흔히 전단지를 말할 때 사용하는 찌라시.. 즉, 회를 밥 위에 뿌려 놓은 초밥이다. 요거는 특선인데, 니기리라는 초밥이다. 주물거린다 해서 니기리다. 이 두 가지 외에 김밥이나 캘리포니아롤처럼 말아놓은 마끼가 있다. 세 가지 모두를 초밥(스시)이라고 통칭한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맞아 프라임 회원들에게만 판매하는 에코 닷 스피커용 스타워즈 스탠드를 구매했다. 이런 거 너무 좋다 ㅋㅋ 하나는 다스 베이더, 다른 하나는 스톰 트루퍼.. 에코 닷이 여러 개 있지만, 4세대, 5세대 중에는 검정색을 구매하지 않아서 5세대 에코닷도 하나 더 구매 ㅋㅋ
마이너스 20% 이상 갔던 리비안 주식이 최근 계속해서 상승을 한다. 플러스 20%일 때부터 조금씩 분할 매도 했는데 지난 금요일 보니 또 10여 프로 올랐더군.. 그래도 최근에 판 거는 40% 이상 남긴 상태였는데.. 역시 판 주식은 쳐다보는게 아닌듯..
아래 기사를 보면, 삼성전자가 스마트 반지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서클, 미국에는 삼성 링, 영국에서는 삼성 서클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해 놓았는데요, 아무래도 스마트 반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까지도 아마존을 비롯해서 다양한 스마트 반지 제품들이 출시 된 적이 있었죠. 그런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주로 스마트홈 제어 장치로 활용되었는데,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는 상태에서 과연 이런 제품이 필요할까 싶은 거죠. 그래서인지 기사에서는 헬스케어 쪽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지같이 작은 장치에 헬스케어를 위한 다양한 센서를 내장시키는 것이 과연 현실적일지, 그리고 반지를 끼는 위치에서 원하는 생체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삼성전자..
어제 바빠서 SNS도 제대로 못 봤는데, 메타의 쓰레드로 난리도 아니었군.. 특히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를 그대로 본따서 현피 뜨기 전에 선방을 날렸다는 평이 대부분.. 하지만, 메타는 고객 정보 수집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 저거 가입하는 순간 내 정보가 또 얼마나 빠져 나가고 메타의 돈벌이에 활용될지 모름.. 게다가 쓰레드 역시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같은 글들로 넘쳐날듯.. 그냥 나중에도 검색 가능한 블로그가 나에게는 맞는 듯하다.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았더니 나라가 풍지박살 나고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골라서 하는 청개구리 같은 X입니다. 게다가 왜 그리도 일본 이익을 대변하는지, 정말 조상이 왜놈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일 정도입니다. 아마 대통령만 잘 뽑았어도 우리 주가는 3000 근처까지는 회복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어짜피 주식은 예측보다는 대응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슬슬 중국 관련 피해주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 중의 대표적인 것이 화장품 관련주들이죠. 뭐 저도 화장품 쪽은 잘 모르지만, 일단은 안전빵으로 가야 하니 가장 큰 LG생활건강과 아모레 퍼시픽을 살펴 봤습니다. 중소 화장품 기업이나 관련 기업들은 박스권 등락을 하는데, 이 두 기업은 정말..
시쳇말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자들이 다 틱톡(TikTok)으로 갔다고 합니다. 틱톡에서 조금 야시시한 옷 입고 춤 조금 추면 사람들이 다양한 선물 아이템들을 주는데, 그것이 짭짤하다고 합니다. 옛날 아프리카TV가 그랬던 것처럼요. 물론, 그런 선물 아이템들이 주로 예쁘거나 매력적인 일부 사람들에게만 몰리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는 라이브 매치를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누가 더 선물 아이템을 많이 받느냐를 다투는 건데요, 아무래도 경쟁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더 많은 선물을 던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받은 선물을 어떻게 가져가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경우든 수수료가 꽤 높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틱톡이 70% 정도를 가져간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보통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