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매터 1.2
- 챗GPT
- 관련주
- 주식거래 방법
- 하이퍼 클로바 X
- 한샘
- 화장품
- Peloton Interactive
- 손실 최소화
- 카카오
- 공유경제
- 주식
- 아모레퍼시픽
- ChatGPT
- 코스피
- LG생건
- PTON
- 네이버
- 펠로톤
- 엔비디아
- LG생활건강
- Peloton
- 스마트홈
- Airbnb
- 상승 패턴
- 머큐리
- 삼성전자
- 팰로톤
- 공유서비스
- Sharing Economy
목록2023/11 (3)
ICT 기술과 주식투자
예전에 아래 글을 통해 투야(Tuya)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8월 24일이네요. 차트 상에서 왼쪽 부분에 가장 큰 장대 음봉을 그린 날입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계속 분할 매수를 했습니다. 그러다 2달러 근처에서 조금 팔고 다시 1.5달러 아래가 됐을 때 잔뜩 매입을 했습니다. https://weshare.tistory.com/49 투야 Tuya, 2분기 실적이 다소 개선되었네요 오늘 새벽 미국 장 마감 후 IOT 플랫폼 전문기업인 투야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음은 주요 실적과 관련해서 아래 링크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https://beststocks.com/tuya-inc-surpasses-analyst-expect weshare.tis..
누구는 만나달라고 샤넬 백도 사주고 디오르 백도 사주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 디올 클라우드 블루 백은 가격만 380만원!! 저런 걸 왜 주고 받았을까? 나는 와이프에게 언제 저런 거 사줄 수 있을까?? 한달에 10만원씩 저축해도 3년 걸리네 ㅠㅠ 암튼 누구는 좋겠다. 저런 것도 쉽게 받고..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주식도 빠지고 정신이 없어서 간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펠로톤 인터랙티브(PTON)라는 회사입니다. 운동용 자전거인 스핀 바이크와 쓰레드 밀, 로잉머신 같은 운동기구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죠. 스핀 바이크의 가격이 250만원 이상 하는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당연히 잘 안 되겠죠. 저렇게 비싼 운동기구를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사실 그래서 펠로톤도 고생을 좀 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에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반짝 주목을 받았지만 잠깐이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2년도 안 되서 사실상 펜데믹이 종료되면서 주가는 내리막을 걷다가 올초 잠깐 반짝하고 계속 하향세입니다. 위 그래프는 팰로톤의 주봉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1월..